"AI도 잘 쓰려면 기술 필요"…관건은 결과 확인
AI 사용은 일을 대신 맡기는 자동화라는 주장에 반론이 나왔다. 사람이 답을 지시하고 검토하고 고치는 과정도 기술이라는 것이다.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AI 사용은 일을 대신 맡기는 자동화라는 주장에 반론이 나왔다. 사람이 답을 지시하고 검토하고 고치는 과정도 기술이라는 것이다.
AI 관련 주가가 조정될 때 기존 금융 약점과 겹칠 위험을 경고했다. 국채 금리 상승과 금융서비스를 멈추게 하는 사이버 사고도 주요 위험으로 꼽았다.
리치 히키가 언어모델에 일을 맡기면 직접 배울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댓글에서는 쓰는 방식에 따라 도구로 볼 수 있다는 반론도 나왔다.
미국 연방 행정부가 공식 문서와 대외 소통에서 AI 대신 SI를 쓰기로 했다. 엔비디아도 새 표현을 썼지만, 민간 기업과 한국 이용자가 따라야 할 의무는 아니다.
《Spider-Noir》 주연 케이지가 AI 사용 동의서 서명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아마존과 다시 일할 가능성도 낮다고 했다.
투자자에게 제시된 수치가 앞서 보도된 금액보다 약 200억 달러 낮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경쟁사와 비교하려고 매출을 집계한 방식이 차이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밴쿠버 인근 크라운산에서 AI로 산행을 계획한 청소년이 암벽에 고립됐다. 구조 기관은 등산로를 벗어난 경위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구조 책임자는 경로 계획에 AI를 쓰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해킹에 AI가 쓰인 정황을 언급하며 보안 점검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2차 금융사기 주의보를 냈다.
기업 396곳 조사에서 AI 지출을 실제 금액의 ±10% 이내로 맞힌 곳은 11%였다. 연구진은 표시 단가보다 사용량과 반복 작업이 실제 비용을 좌우한다고 밝혔다.
미국 조사에서 AI가 사회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그 사이 챗봇 이용은 오히려 늘었다.
Stripe 디자인 책임자 케이티 딜이 AI로 제품을 만들 때 팀의 관점과 품질 기준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성된 결과를 사용자 입장에서 다시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도 짚었다.
AI 기업의 콘텐츠 수집과 돈벌이 방식을 비판한 의견 글이 공개됐다. 조사에서는 구글 검색에 AI 요약이 뜬 경우 일반 검색 결과를 누른 비율이 더 낮았고, 사이트 운영자가 수집을 막거나 돈을 받을 수 있는 방식도 나왔다.
스티븐 울프럼이 Wolfram Language에 순수수학 개념을 담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I가 만든 증명이 연구자의 질문에 맞는지 사람이 확인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10월 1일부터 구글이 OSS VRP의 제품 취약점 제보를 받지 않는다. 공급망 관련 제보는 계속 받고, 구글은 2027년 1분기에 개편 경과를 알릴 예정이다.
미국 뉴저지주 전 부지사 데일 콜드웰이 여러 AI 서비스의 답변을 자신의 결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내세웠다. 주정부가 공개한 독립 조사 보고서는 그의 성적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아이디어를 내는 능력만큼 그것을 실현할 인력과 조직이 중요하다는 에세이가 공개됐다. 두 필자는 AI가 개인의 실행력을 높이면서도 길게 보면 실행 수요를 더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로이터는 앤트로픽의 2025년 매출이 약 46억 달러, 순손실이 약 420억 달러였다고 보도했다. 손실의 상당 부분은 자금조달 평가액이 바뀌며 잡힌 회계상 비용이다. 상장 여부와 공모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AI가 쓴 코드 자체보다 프로그램 구조와 만든 목적을 모르는 것이 문제라는 주장이다. 해커뉴스에서 점수 328점과 댓글 216개를 기록했다.
법원은 사람이 대본을 쓰고 장면을 설계한 점을 들어 AI 단편극의 저작권을 인정했다. 무단 복제한 회사에 2만 위안 배상을 명하면서 AI 연산 비용과 상업용 도구 이용료도 함께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