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안전 검증 밖으로…나라별 중복 시험 줄이자 제안
SK텔레콤이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내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위험을 점검하는 체계를 추진한다. 나라마다 되풀이되는 안전성 시험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이용자의 선택을 가로막는다는 문제의식이다.
2026년 11월 2일 월요일
SK텔레콤이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내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위험을 점검하는 체계를 추진한다. 나라마다 되풀이되는 안전성 시험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이용자의 선택을 가로막는다는 문제의식이다.
대형 모델의 각 층을 웨이퍼 여러 장에 나눠 올리고, 여러 이용자의 요청을 동시에 처리하는 구조다. Kimi K3를 예로 들면 웨이퍼 59장이 필요하다고 계산했다.
보안기업 6곳과 대학 3곳 등 11개 기관이 협의체에 참여했다. 보안 현장 데이터로 A.X K와 Solar를 학습시키고, 안전한지 검증한 뒤 보안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