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 기기 'HomeView' 전망, 기존 '홈' 앱과 뭐가 다를까
테크크런치가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애플의 새 스마트 홈 기기 'HomeView'를 소개했다. 집 안의 기기를 제어하는 기존 '홈' 앱과 무엇이 달라질지가 관심사다.

애플의 새 스마트 홈 기기 ‘HomeView’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테크크런치는 10월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이 제품을 소개했다. 애플은 아직 이 제품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테크크런치는 지난 몇 년간 애플이 새 스마트 홈 제품을 개발한다는 보도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애플은 이미 ‘홈’ 앱으로 집 안의 기기를 제어하는 기능을 쓸 수 있게 해 뒀다. 한국어 공식 안내에서는 Apple TV를 집 안의 기기를 연결하는 홈 허브로 소개한다.
다른 회사에는 화면으로 집 안의 기기를 제어하는 제품이 이미 있다. 아마존의 Echo Hub는 벽에 붙여 쓰는 터치 화면 기기다. 구글의 Nest Hub는 화면과 음성으로 호환 기기를 제어한다.
한국 이용자에게는 국내 출시 여부와 한국어 지원, 가격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기존 ‘홈’ 앱으로 하던 일을 어디까지 더 할 수 있는지도 관심사다. 집에서 쓰는 기기와 얼마나 잘 연결되는지가 실제 쓰임새를 가를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