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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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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올해 상장 안 한다… 올트먼 "AI 안전이 먼저"

샘 올트먼은 안전 문제를 생각하면 지금 상장을 추진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다. 상장 시점과 별개로 오픈AI가 민간에서 300억 달러 이상을 더 조달하려 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저녁 기술 행사 공개 대담 무대에서 짙은 녹색 정장을 입은 가상의 50대 여성 AI 기업 관계자가 의자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AI 안전을 이유로 상장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차분히 설명한다.
AI 생성 이미지

오픈AI가 AI 안전 문제를 고려해 올해 상장하지 않는다고 Fortune이 보도했다. 근거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의 9월 인터뷰다. 올트먼은 지금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사업과 사회적 상황이 준비됐다고 판단할 때 상장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왜 지금은 상장하지 않나

올트먼이 상장 시점을 설명하며 먼저 꺼낸 문제는 AI 안전이다. 그는 오픈AI가 상장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년 상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2026년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모델의 성능이 높아질 때 안전성을 어떻게 점검할지도 인터뷰에서 다뤄졌다. 올트먼은 안전장치를 강화하려고 모델 훈련을 일시 중단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모델 성능이 새 단계에 이를 때 추가 중단도 논의해 왔다는 설명이다. 점검 대상에는 AI가 사람의 의도대로 안전하게 움직이게 하는 문제도 들어간다.

상장에 신중한 태도는 이전부터 이어졌다는 것이 올트먼의 설명이다. 그는 오픈AI가 그동안에도 상장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에서는 그 입장에 더해 올해는 상장하지 않는다는 시점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나중에 상장을 추진할 기준으로는 사업의 준비 상태와 사회적 상황을 함께 언급했다.

추가 자금은 어디서 구하나

상장을 미루는 대신 오픈AI는 민간 투자로 돈을 구하고 있다. 아스테크니카는 9월 30일(현지시간) 오픈AI가 민간에서 300억 달러 이상을 더 조달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아직 자금을 구하는 단계다.

이번 소식의 초점은 서비스 이용 조건이 아니라 오픈AI의 상장과 자금 확보 방향이다. 오픈AI 주식을 주식시장에서 살 수 있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으로 볼 점은 올트먼이 언급한 안전 점검 논의가 어떤 결정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300억 달러 조달이 실제로 성사되는지다.

출처

  1. fortune.com
  2. fortune.com

편집 원칙

오픈AI샘 올트먼AI 안전기업공개